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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디에이터 (1)
글래디에이터2 : 속편의 도전, 전편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?

영화 '글래디에이터 2' : 로마의 운명을 건 복수의 여정영화 '글래디에이터2'가 2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. 2000년 개봉 당시, '글래디에이터'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4억 6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, 아카데미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습니다. 과연 '글래디에이터 2'는 그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? 속편이 배경과 주제'글래디에이터2'는 전편의 결말, 막시무스(러셀 크로)으 죽음 이후 2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합니다.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딸 루실라(코니 닐슨)의 아들인 루시우스(폴 메스칼)는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, 로마 제국의 공화정을 복원하려는 대서사를 펼칩니다. 그는 자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지만, 점차 대의를 위해..

영화&미디어 2024. 12. 9. 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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