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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미무어 (1)
'서브스턴스' 삶을 뒤흔든 집착의 이야기과 충격적 비주얼

도발적인 영화 '서브스턴스', 삶을 무너뜨리는 집착의 초상장르 : 공포, 고어, 블랙코미디, 스릴러, 드라마, SF, 서스펜스감독, 각본 : 코랄리 파르자주연 : 데미 무어, 마거릿 퀄리, 데니스 퀘이드등급 : 청소년관란불가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서브스턴스는 그 무엇보다 강렬하고 불편한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입니다.감독 코랄리 파르쟈가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의 젊음을 소비하는 사회를 풍자하며 바디 호러 장르의 공포로 풀어냈어요. 데미 무어의 과감한 연기가 더해지며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충격과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.  " 더 나은 나"를 꿈꾸다, 파괴되는 삶한때 헐리우드를 주름잡았던 대스타 엘리자베스 스파클(데미 무어).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그녀는 더 이상 반짝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버..

영화&미디어 2024. 12. 18. 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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