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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굿파트너스외에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가 바로 '손해보기 싫어서' 인데요.

바로 신민아님의 사랑스러움때문에 한번 보고 푹 빠졌답니다.

또 사랑스러운 신민아님이 입고나오는 패션을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이기도 하고요.

 

1화에서 그녀가 입고나온 결혼식 하객룩 또한 다가오는 가을에 입기 딱 좋겠더라구요.

어디서 많이 본 옷이다 했더니 역시

셀린느 제품이였네요.

 

1. 자켓 

 

CELINE (셀린느)

제품명 : 첼시 재킷 - 더블 하운즈 투스 울

가격 : 5백5십만원대

 

자켓의 섬세한 체크 패턴과 황금빛 골드 버튼 디테일이 세련미를 더한 스타일로,

신민아님이 이너로 입고있는 블라우스 또한 셀린느 제품인듯보입니다.

 

 

이렇게 세트로 입으면 또 다른 느낌이 나죠?

 

 

2. 착용 BAG 정보

 CELINE (셀린느)

제품명 : 클래식 트리옹프백 -내츄럴 카프 스킨 모델

가격 : 6백만원대

셀린느 체크자켓과 더불어 매칭한 백 또한 셀리느 제품으로

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클래식 트리옹프백 내추럴 카프 스킨 모델입니다.

2018년 에디 슬리먼이 

LA에서 디지안한 가방으로 

파리지앤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방입니다.

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착용하기 좋습니다.

 

3. 귀걸이 

 

DIDIER DUBOT (디디에두보)

제품명 : 라 디디 진주 실버 귀걸이

가격 : 198,000원 

셀린느 체크룩에 착용한 신민아님의 귀걸이는

그녀가 모델로 있는 디디에두보 제품입니다.

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진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우아한 디자인의 귀걸이입니다.

워낙에 얼굴이 작은 신민아님이 착용하셔서 

귀걸이 사이즈가 좀 큰거 아닌가 싶으시겠지만.

실제로는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데일리 주얼리로 적합한 아이템입니다.

물론, 중요한 날 착용 하기에도 손색없는 고급짐을 갖춘 귀걸이죠.